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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Ministry - 남미워십찬양 3집 : 언약의 하나님

[CD] LAMP Ministry - 남미워십찬양 3집 : 언약의 하나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남미 워십 찬양 시리즈는 (이번에 발매된) 3집까지 나왔습니다. '남미 워십 찬양'(앨범이 아니라 찬양 그 자체)은 3개의 앨범을 통해서가 아니면 우리에게 알려진 곡이 없습니다. 3개의 앨범을 통해서 느낀 바로는 '남미 워십 찬양'도 상당히 좋다~ 입니다. 우리와 문화, 그리고 정서는 다르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같기에 거리감이 적은 거 같습니다. 단지 차이가 느껴진다면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우리와 다르기에, 그들의 음악 스타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삼바나 보사노바의 리듬이 찬양에 가미 되어 있기에 그것이 어떤 면에서는 낯설기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3집이 퀄리티 면에서 3개의 앨범 중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세 앨범을 놓고 비교해 보면 1집은 상당히 어설펐습니다. 왠지 아마추어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싱어와 세션이 남미 음악 적응이 덜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3집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대신 1집에서는 남미의 음악풍이 물씬 느껴졌는데 3집에서는 남미 고유의 음악풍이 -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삼바 같은 - 덜 느껴지고, 서구의 음악 스타일과 큰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미 워십 찬양만의 개성이 상실된 느낌입니다. 물론 편곡을 그렇게 했기 때문이지만요. 어쨌든 이 앨범은 남미의 정서를 담고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갈망은 세계 어느 곳이든 동일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입니다. 이 앨범을 통해 우리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생김새와 언어, 그리고 문화 등이 다른 민족이라도 하나님 안에서 한 백성은 역시 마음이 같다는 동질감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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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도서관장

    저도 예전에 남미 워십 찬양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좋다라기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앨범을 산게 아니라 다운받은 것이라 조금 찔립니다. 그래서 은혜가 덜 오는 걸까요??ㅋ

    2009.12.30 15:55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