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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공장

[도서] 구름 공장

유지우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놀란 표정의 구름들이 모자를 쓰고 반짝거리는 구름공장이란 글씨를 둘러싸고 있는 책의 표지는 책을 펼치기도 전에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을 준다. 책을 펼쳐보니 글자가 없는 그림책임에 살짝 놀라며 한장 한장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8살 아이는 이 책을 보며 자기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지어내는데, 그림으로 보여주는 서사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어서인지 아이는 이야기의 구조를 잘 따라가며 이야기를 지어내었다. 강아지 구름이의 귀여운 모습과 나중에 소녀에게 위로로 보낸 구름 구름이까지.. 마음이 허전한 날 하늘의 구름에서 어떤 위로를 받았던 그런 경험이 누구든 한번쯤 있지 않을까? 책을 덮고 나니 구름 하나를 선물받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낙타는 왜 구름공장에 왔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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