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권에서 이들의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한 것을 보면서 이번 권에서는 그 이상의 장면이 나오겠거니 생각했고 실제로 본편 다음에 나오는 외전에서 이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충격적인 것은 마코토의 절친인 리나가 그녀보다 한발 앞질렀다는 것과 어른이 된 마코토의 헤어스타일의 변화였다) 아무튼 이 작품 상당히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이른바 고구마를 삼긴 듯한 상황도 없다시피 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대를 해 본다.
지난 권에서 이들의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한 것을 보면서 이번 권에서는 그 이상의 장면이 나오겠거니 생각했고 실제로 본편 다음에 나오는 외전에서 이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충격적인 것은 마코토의 절친인 리나가 그녀보다 한발 앞질렀다는 것과 어른이 된 마코토의 헤어스타일의 변화였다) 아무튼 이 작품 상당히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이른바 고구마를 삼긴 듯한 상황도 없다시피 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작가님의 차기작도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