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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도서]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저/유석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일단 출간한지도 오래되었고, 15년이란 기간동안 표지 트렌드도 많이 바꼈기에 책이 무척 세련된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천을 받아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불평을 합니다. 내 인생에 대한 불평도 하고, 부모에 대한 불평도 합니다. 우리집은 왜 이것밖에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불평을 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봤을 때 큰 불평이 아니라, 작은 불평들도 많이 합니다. 왜 저 차는 여기에 주차를 했는지, 우리 이웃집 아줌마는 왜이렇게 시끄러운지, 엘리베이터에서 쿵쿵 거리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모두 불평을 합니다.

사실 불평이란 것은 습관이죠. 이 책을 읽어본다면 불평을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바라봤을 때, 불평했음직한 많은 것들이 있음에도 불평 한 마디 없이 밝게 자랐습니다. 왜 나는 불평을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의문마저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가지는 많은 불평들은 진실로 불평할 만한 것이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툴툴 거리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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