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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가(讀書餘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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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스테이스 파크 밀번

https://about.google/intl/all_kr/stories/disability-activist-stacey-milbern/?utm_source=google&utm_medium=hpp&utm_campaign=KR

2022.05.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예스이십사 북클럽

가입하기 전에는 큰 기대를 안 했다. 하지만, 가입하고 보니 예상보다 좋은 책들이 많아 놀랐다. 아마, 큰 기대를 안 하고 가입해서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없는 책이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전자책 가격이 조금 더 싸졌으면 좋겠다. 그럼, 훨씬 더 많이 팔릴 것 같은 데.  

2022.04.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죽음의 선고 - 모리스 블랑쇼

너무 어렵다. 이해하기 쉽지 않다. 

2022.04.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네이버 책방

베스트셀러 1, 2위가 부동산투자 관련 책이라니... ?!

2022.04.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알리바이 - 안드레 애치먼

반 정도 읽었다. 재미있지 않았다. 

2022.03.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엔드 오브 타임

알릴레오 북스에서 추천하길래 읽었다. 반 정도 읽다 말았다. 아주 재미있지 않았다. 

2022.03.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전자책

이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종이책은 사지 말아야겠다.   전자책으로 건너가야겠다.

2022.01.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한겨레 휴심정 이현주 목사님 인터뷰 중

―권정생은 어떤 분이었나?   “정생이 형이 죽기 얼마 전 나를 가만히 보더니, ‘거,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래이’라고 했다. 무위당도 ‘남이 묻지 않은 말에 답하지 말라’고 했다. 남을 가르치려 드는 나를 바로잡아준 유언들이다. 참 고맙게 생각한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09963.html?_fr=mt2#csidx44e11695bd5b76a882fafa784e1a4c6 

2021.09.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맛지마 니까야 161,16

세존은 아난다 존자가 뒤따르는 가운데 람마까 브라만의  집에 갔다. 그때 많은 수행승들의 무리가 람마까 브라만 의 집에 함께 앉아서 다르마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붓 다는 문밖에 서서 수행승들의 법 논의가 끝나기를 기다렸 다. 이윽고 수행승 무리는 다르마에 대해 조사와 논의를 끝내고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것을 알고 세존은 기침 을 하고 문을 두드렸다. 그 소리를 듣고 수행승들이 와서 문을 열었다.   

2021.07.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 친구 - 김연수

2021.06.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쌍윳따 니까야 '시와까경'

현재의 고통을 단순히 전생에 쌓은 '업'때문이라는 단견에 대해   경전에 근거해서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음.   꼭 기억. 쌍윳따 니까야 제 4권 '시와까경'    

2021.06.0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5월 2일 영화

고질라 vs. 콩 / 트랜짓

2021.05.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백세까지의 독서술 - 쓰노 가이타로

재미가 없다. 

2021.04.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Beethoven Piano Concerto No 4 Helene Grimaud

https://www.youtube.com/watch?v=IZRQZ3fGYMU

2021.04.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