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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도서]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니콜라스 다바스 저/김나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박스이론' 하면서 나같은 주식 아마추어는 아마도 박스매매를 떠올릴 것 같다.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어놓고 그 하단에서 매수하고 상단에서 매도하는, 주식 시장이 횡보하는 구간에서는 꽤나 확률높게 매매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평가되는 그 박스매매 방법 말이다.

그런데, 실상 니콜라스 다바스의 박스이론은 전형적인 '추세매매'의 한 종류로서, 특정 박스권에서 돌파가 일어날 경우 그 돌파가 일어난 방향으로의 추세가 강화될 것은 전제로 한 매매원칙으로 평가된다.

어떻게 보면, 터틀트레이더의 매수포인트 잡기와도 비슷한 맥락이다. 특정 수준 내에서의 횡보는 그냥 관망하고, 일정기간 내의 최고가를 돌파하는 포인트를 따라잡는 방법으로 매수전략을 셋팅하는 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주식매매를 맨 처음 시작한 때로부터 벌써 15년째 접어들었다. 초반 5년 이내 시점에는 1년 연봉을 넘는 금액을 손해보고 약 5년간 시장을 떠나 있었고, 최근 5년 사이에는 소액으로 다시 도전해서 약간씩 수익을 내면서 꾸준히 투자금액을 상향시키고 있는 계좌 상승기에 있다.

지금 시점의 내 원칙은, 매수와 매도에 대한 정확한 원칙, 원칙에 대한 예외없는 실천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손해를 한번에 입지는 않도록 제한하는 계좌관리시스템 이 3가지 원칙 바퀴를 동시에 굴리고 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노후 준비는 커녕 보통 수준의 가정 경제를 꾸려나가기에도 팍팍한 서민 살림살이 시대이다. 이미 가진 자들만이 쉽게 더 큰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만든 기울어진 운동장 시스템에서 그나마 서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영위해가려 한다면, 투자자산에 대한 마인드와 기초능력 배양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노르웨이처럼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다. 서민들이 금융에 강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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