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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도서] 제이캠퍼스 경영 고전 읽기

정구현,신현암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우리가 구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에는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만드는 특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보기 힘든 사용 안내와 불필요한 위험 등

예를 들라면 끝이 없죠. 바로 여기에 기회가 있습니다.

고객들의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고충지도를

그려내고 그것을 고치는 방법을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잠재수요를 폭발시키는 좋은 방법이죠.

215쪽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책이다.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멈추었다. 생각해야 해서. 어딘가에 적어야 해서.

내가 하는 일의 정의를 내려본다. 이 일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전화받고 메신저 받고 자판 두드리며 눈 시력 잃어가며 허리 아파가며 일이라는 것을 하는 것일까? 밖에서 만나면 따로 시간내어 얘기나눌 거리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직장 내 윗사람 동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이라는 것을 하는 것일까?

지적하는 사람이나 수행하는 사람이나 답답하긴 매 한가지이다.

그냥 그대로 딱 한 달만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멈추고 생각해보자. 도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는 모인 것일까?

교육? 학교? 꼭 그렇게 장시간 아이들 가두어두고 머릿 속에 무언가를 주입하려 노력해야 하나? 잘 되지도 않는 그 짓을?

그 많은 보고보고보고보고. 참 내..... 맨날 '.... 하는 경우 책임은 누가 져요?" 라는 식의 질문.... 오로지 난 책임만 지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는 태도로 임하는 일들. 그 많은 자질구레한 일들. 종이 써 대고 복사기 써 대고 전기 써대도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

불필요한 일을 참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종류의 일들 또는 시간 때우기 자리 지키기들.

비효율 반생산성만 찾아내는 그런 족집게를 전문적으로 키워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 배치한다는 것, 관리한다는 것, 보수를 지급한다는 것.... 그 하나하나를 다시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여기는 왜 이런 식이 되었는지, 이게 과연 정상인지, 다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닌지 찬찬히 냉정하게 평가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블루오션에 나오는 대표적인 사례는 태양의 서커스라는 회사입니다.

'동물이 등장하는 묘기를 없애고

예술적인 요소를 첨가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우선 이 대목에서 '없애고' '첨가해'를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블루오션을 이해하려면 두 저자가 강조한

ERRC를 이해해야 합니다.

ERRC는 제거하다, 감소하다, 증가하다, 창조하다의

머리글자를 딴 것입니다.

143쪽

이 책에서 기억해야 할 두 번째 대목이 위 문장이었다.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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