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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체이스

[도서] 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설산 미스터리~!


믿고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눈보라 체이스>. 10만부 판매기념으로 재발매된 이 소설은 설산 미스터리 시리즈 중 최고로 손꼽는다. 히가시노의 소설은 특히 눈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이 많은데,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 살아온 연유라고. 늘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을 푼다.


그의 작품은 너무 많아서 손에 꼽기도 힘들 정도이다. 그의 작품만 모으는 사람도 한둘이 아닐만큼 매니아층도 많아서 게이고류라는 표현을 쓸 정도라고.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읽어버린 책만 여러 권. 그 작가들이 다 한사람이었다니 감탄한 적도 있었다. 소름돋는 반전 책들도 많아서 늘 긴장을 놓을 수 없는!


?? “지금 너는 강도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니까. 누명을 쓰고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린 사람이 대체 몇 명이나 되는 줄 알아? 그런 태평한 소리 하지 말고, 오늘 너의 행동을 증명할 방법이나 생각해봐. 스키장에서 지인을 만났다든가, 그런 일은 없었어?” <책 속에서...>


이번 소설은 혼자서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고 온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와보니 살인용의자로 지목되어 알리바이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 전개된다. 거기서 만난 사람은 단 한명! 이름도, 연락처도 모르지만 그 사람만이 유일한 알리바이다. 그녀를 찾아라!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추격전'의 주제에 걸맞은 스피디함과 경쾌함, 숨 막힘 등이 당연히 따라옴은 말할 것도 없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스피디한 스포츠와 함께 엮은 추격전은 그야말로 그가 명불허전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 '바로 그녀, 다쓰미를 궁지에서 구원해줄 그 ‘여신’이 틀림없었다. 무엇보다 보드복이 그것을 확신하게 해주었다. 빨간색과 하얀색의 투톤 컬러다. 정확히 말하면 하얀 바탕에 빨간색의 큼직한 물방울 무늬였다. 맞아, 바로 저거야, 하고 다쓰미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눈보라체이스 #히가시노게이고 #양윤옥옮김 #소미미디어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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