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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 재계편

[도서] 한국의 명가 : 재계편

김덕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맨손으로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창업가들의 이야기'


2021년 우리나라는 '선진국 진입'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채 100년이 되지도 않았지만, 초고속 성장을 이룬 한국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성, 현대, SK, LG, 롯데, 한화, 포스코 등의 1세대 창업주의 숨은 노력의 결과가 지금 빛을 발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이며,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이야기이기도 하다.


한국 초기 기업가들의 삶을 바라본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도약시킨 1세대 창업주 30인의 이야기! 그들은 우리가 아는 물욕 가득한 사업가들이 아니다. 그들은 국민을 생각했고, 나라를 생각했다. 굳은 신념과 의지로 부강 한국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의 개발 스토리는 그야말로 장대한 드라마와도 같다.


이 책은 무려 50년 동안 관련 인물들과 인터뷰하고 자료를 연구하고 정리하며 만들어낸 사료집이나 다름없다. 한국경제사라는 측면에서 볼때 상당히 값진 사료이며, 담대한 그들의 창업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일대기이기도 하다.


그들 대부분은 작은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들의 도전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은 지금도 생생하게 살이있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기업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는 것 같다. 이처럼 대단한 인물들이 탄탄히 받춰주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지 않는가. 한국의 경제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충분할 것 같다.


'“사업에는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그 위험을 이겨내야만 삼성의 미래가 열립니다.” 호암은 반도체 사업 육성을 통해 국민 기업으로서 틀을 다지고, 세계적 기업의 위상을 확립한다.' <책 속에서...>


'아산은 이어 자동차 산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1966년 단양시멘트 1차 확장 공사를 위한 차관 교섭을 하러 미국에 가 있던 아우 인영에게 당장 포드사와 자동차 조립 기술 계약을 맺으라고 지시한다. 당황한 아우가 난색을 표하자 아산은 “해보기나 했어?”라고 밀어붙인다. 1967년 말 마침내 포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자동차를 설립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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