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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한국

[도서] 뜻밖의 한국

유건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국인의 모순성은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이 되었을까?'


빨리빨리 하면서도 끈기 있음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공존
개방성과 개방성을 넘나듦
모방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냄


저자가 한국인의 모순적인 특성을 위의 네 가지로 요약했다. 마치 창과 방패 같이 어느 하나 지는 것 없이 양립하는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누군가는 이중적인 모습이라 할테지만, 그것이 또 우리 한국인만의 타고난 특성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이 특성은 지금의 우리를 만든 원동력이라는 저자의 평가다. 최근 100년 동안 침략과 전쟁을 겪은 나라치고는 정말 빠른 성장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한다. 작년에는 선진국 대열에 들기도 했으며, 문화, 예술, 체육에서 끊임없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할 때 수많은 부연설명을 붙여야 했을 때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한국인의 모순은 변덕이 아니라 유연성이다!”


재미난 민족이다. 한국인이 가진 모순성 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창조성이 있는것인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만큼 대단한 능력을 지닌 한국이 어쩌면 미래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닐까 기대되기까지 한다. 나 역시도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나의 인생도 기대해봄직도 나쁘진 않겠다.


'빨리빨리'인 냄비근성이라 안된다는 말만 듣고 자란 세대로 이러한 시각과 분석은 너무도 반가울 따름이다. 모순! 창과 방패, 그것은 우리의 어딘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었나보다. 더욱 발전할 대한민국을 위해 '브라보'!!!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특성인 ‘모순’은 그저 단순한 습성이나 습관, 혹은 스타일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것은 애초에 타고난 ‘유전자’이며 한국 문화 속에서 더욱 공고화된 특별한 기질이다.' <책 속에서...>


'이제 기업 경영에서 모순은 상수가 될 것이다. 한국인이 가진 모순적 특징은 더 이상 변덕이나 비일관성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모순은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유연성이자 기민함이며, 넉넉한 마음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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