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술탄 셀림

[도서] 술탄 셀림

앨런 미카일 저/이종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3세기에 칭기스칸이 있었다면, 16세기에는 술탄 셀림이 있었다!'


오늘날의 33개국에 해당하는 영토를 통치한 강대국, 오스만제국. 오늘날에는 꿈은 꾸지만 절대 이루지 못할 목표임에 틀림없다. 세계 제패나 다름 없는 강력한 통치력과 장악력을 지녔던 오스만제국의 술탄, 이 책은 술탄 셀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스펙타클한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가 상상도 못할 그런 광경 말이다.


상상이나 해봤는가? 33개국이라니 말이다. 세계 최강인 미국도 오스만제국을 생각하며 세계 정복의 꿈을 꾸지 않을까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작은 영토를 지닌 한국에 사는 한국인인 나에게는 그저 대단한, 또 대단한, 또또 대단한 역사임에 틀림없다.


오스만제국의 셀림, 그는 자신의 나라를 로마 이후 어떻게 거대하고 오랜 제국으로 키워냈을까? 이 책은 담대하고도 도발적인 예일대 역사학과장에 의해 쓰여졌다. 오스만제국을 만들어낸 장본인, 술탄 셀림에 관한 생애와 업적을 오랜 연구를 통해 낱낱이 밝혀준다.


'서양 우위의 근대 역사관은 과연 진실인가?'


저자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오스만제국이지만 우리는 정녕 잘 알지 못함을 지적하며, 승자 독식에 의한 역사에 반기를 들었다. 16세기 초, 근대의 태동을 오스만제국에 의한 것임을, 그 오스만제국을 그처럼 강대하게 만든 9대 술탄 셀림 1세.


'세상에 드리운 신의 그림자', '정복왕'이라 불리던 셀림,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녔던 총치자. 그는 기존 영토를 세 배나 더 확장시켰고, 통치 구조를 공공히 하여 이후 400년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했다. 묻혀져 있던 역사의 진실을 통해, 저자는 지금의 이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할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이 탄생했나보다. 최고의 무수한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야말로 도발 그 자체이다.


'셀림 이전의 제국과 세계가 있었다면, 셀림 이후의 제국과 세계가 있었다. 우리는 모두 셀림의 그림자 속에 살고 있는데, ‘세상에 드리운 신의 그림자’라는 셀림의 또 다른 별명은 아주 적절하게 그 당시 상황을 묘사해준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지난 다섯 세기에 관해 좀 더 새롭고 총체적인 그림을 제공한다. 또한 이슬람 문화가 유럽, 아메리카, 미국 역사의 가장 근본적인 양상을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파악한다. 셀림과 그의 시대에 대한 연대기를 기록해나가는 동안에, 아주 새로운 세계사가 등장할 것이다. 이 새로운 역사는 지난 1천 년 동안 역사학계를 지배해온 진부한 통설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술탄셀림 #근대세계를열어젖힌오스만제국최강군주 #앨런미카일 #이종인옮김 #책과함께 #세계사 #오스만제국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