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우리만 아는 농담

[도서] 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을 보고 보라보라섬이라는 곳이 남태평양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자는 그런 섬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해서 9년을 살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쓴 것이다.

정말 요즘 사람들은 대단하다.

예전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많이도 해낸다.

말도 잘 안 통하는 외국에서 그것도 불편한 섬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해서 산다는 일은 정말 내 상식으론 상상도 못 할 일이다.

어디 소설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들이 현실에서 일어난다.

이렇게 느끼는 걸 보면 아마도 난 구세대가 확실한 듯 싶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니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이 있고, 주변에 좋은 이웃이 있고,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또 평범하게 살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일상을 따라가다보면 나의 틀에 박힌 생활에서 조금은 벗어난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