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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

[도서]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우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의 규칙을 이해해야 적은 노력에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말씀하시며 책이 시작합니다.


 역사속 경제학의 대가들을 '거인'이라고 칭하시고, 이들이 남긴 이론과 사상을 탐구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놀랍게도 100~300년 전에 쓰인 사상이 지금에서도 강력하게 효력을 발휘합니다. 브라운스톤님은 자본주의의 룰을 깨닫고 룰에 따라 행동해서 큰 성과를 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저자의 전작이나 카페에서 연재하시는 글처럼 문장이 매끄럽고 쉽게 설명하셨습니다. 경제이론이 이렇게 쉬웠나? 싶을 정도로 핵심만 추리고 예시와 함께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쉽고, 의미 있고, 생각할 거리로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초반부에 나오는 마이클 포터의 경쟁우위 이론에 대해서는 자산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한 투자에서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어떤 차별점과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을까, 라고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력 추천드리며, 책의 인세는 전부 기부하겠다고 하시니 저자의 뜻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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