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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565965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

김지훈 저
원더박스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6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경제에 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 중에 금융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당장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졌는데, 주가가 왜 반등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금융이 무엇이며, 특히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이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그 어려움이 훨씬 덜어질 것으로 믿는다. 금융업계에 십수 년 근무했던 사람들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쉽게 풀어주는 실력 있는 과외 선생이 함께할 것이기에!
-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돈의 역사』 『디플레 전쟁』 등 저자)

 

투자은행을 모르고 경제를 안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우리가 몰랐던 투자은행 이야기

“잘되면 나중에 투자 좀 해 줘.” “어느 주식에 투자하는 게 좋아?”

 

저자가 투자은행에 다니면서 지인들에게 숱하게 들은 말이다. 하지만 투자은행에 다니는 입장에서 보면 이는 황당하다고 느껴질 만큼 이런 부탁과 물음은 투자은행에서 하는 일들과는 거리가 있다.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에서 계좌를 개설했다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투자은행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예금과 대출을 주 수익 모델로 하는 상업은행(Commercial Bank)과는 다르게 투자은행(Investment Bamk)의 주된 영업 대상은 기업이나 기관이다.

 

투자은행은 크게 대형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한 BB(벌지 브래킷)와 중소형 투자은행들의 MM(미들 마켓)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미들 마켓이라 하면 딜의 규모가 1조 원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최근에는 작은 인원으로 운영되며 대형 딜을 따내는 부티크 투자은행이 각광 받고 있다. 대표적인 부티크 투자은행으론 센터뷰, 에버코어, 로스차일드 등이 있다.) 1조 원 미만의 딜이 ‘미들’ 마켓이라니, 기업이라 하더라도 웬만한 규모가 되지 않는다면 투자은행의 영업 대상조차 되기 힘들 것이다.

 

그러다 보니 투자은행이라는 대상은 우리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투자은행을 몰라도 되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돈의 흐름, 시장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이라면 더더욱 알아야 하는 게 투자은행이다. 투자은행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시장 중 하나인 채권 시장만 보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그 규모가 100조 달러, 한화로 환산하면 12경 원이 넘는다. 12경! ‘경’이라는 단위는 어색할 정도로 낯설고, 또 그만큼 크고 강력한 숫자다. 그런데 이런 분야를 이해하지 않고 경제를, 금융을 이해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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