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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쟁

[도서] 신약개발 전쟁

이성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의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후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규라는 분이다

전공자가 풀어낸 책이니만큼 그 내용에 대한 신뢰감이 높았다.

어느덧 일상회복이라는 단계에 도달한 코로나사태를 지나오면서 백신과 백신 개발이라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책이 표현한 바와 같이 백신 개발은 전쟁처럼 치뤄졌다.

이 책은 신약개발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나와 같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풀어준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구성은 이렇다

1장: 신약개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
2장: 요즘 뜨는 바이오기술
3장: 바이오기술의 미래
4장: 한국의 신약개발


전문적 지식이라고 했지만 일반적으로 뉴스나 신문기사를 접한 사람이라면 정확한 개념을 모를 뿐 다 들어는 봤음직한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읽기가 어렵지 않았다. 코로나를 겪으며 전공수준의 용어들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한 덕분인 것 같다.

오히려 많이 들어봤던 개념이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2장과 3장의 내용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

각종 바이오기술의 탄생 배경이나 비화들을 기반으로하여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일반인 독자로서 옛날 이야기 느낌의 재미난 교양서적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뚱뚱한 쥐에 마른 사람의 대변을 주입하자 체중이 감소했다거나 면역항암제 개발 스토리나, t-세포말고 면역계엔 b-세포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칵테일 에이즈 치료제가 1년만 더 빨리 개발되었다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가 어쩌면 아직까지 살아있고 더 멋진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줬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렀다 할 치료제가 없다고하는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혹은 정복할 수 있는 신약이 꼭 나와주었으면 한다.

100세 시대이자?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들에게 필수적인 약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외국 유명한 바이오기업 및 벤처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국내의 바이오 산업에 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바이오시장에서 활약하거나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회사가 많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잘 성장하여 언젠가 k바이오가 전세계 시장에서 큰 손이 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도 해보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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