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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도서]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로버트 해그스트롬 저/박성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찰리 멍거가 말한 "격자틀 정신모형"에 대한 이야기다.

격자틀 정신모형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핵심 아이디어들을 배우고, 자신만의 격자모형을 만드는 것이다. 격자틀 모형은 아래와 같이 빗살 무늬를 가지고 있다. 모양이 좀더 촘촘하면 빠져나갈것이 없다. 그런데 모든게 다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비닐처럼 되어 가지 않을까? 필요 없는 정보는 빠져나가는게 맞는거 같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떤 정보를 습득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격자틀은 필요한 정보는 걸러지고 필요 없는 데이터는 격자를 통과하여서 빠져 나가기 위함이 아닐까?

출처 : https://agile-od.com/ 
방법은 자명하다. 우리는 스스로 공부해야만 한다. 주요 원리들과 진정으로 위대한 생각들은 이미 글로 쓰여져서 우리가 읽고 자신의것으로 만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한 수단은 책, 바로 인류가 보유한 장서들이다. 여기에 덧붙여 신문, 잡지, 방송 논평, 기술적 논문, 애널리스트 보고서, 인터넷 상의 모든 디지털 자료 같은 매체들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양적인 문제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설사 그 많은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그처럼 방대한 사상들은 깨우침을 주기보다는 당신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읽는 것을 분석하고, 큰 틀 안에서 그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격자틀 정신모형으로 통합하거나 아니면 폐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격자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서, 자신만의 틀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런 교육을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웠다. 수학, 국어, 영어, 도덕,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단편적인 부분으로 공부를 한 것이다. 이런 모든 부분을 하나의 흐름으로(경제) 모아지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발전이 될 것이다. 

워렌 버핏을 보면 어릴적부터 경제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콜라를 사서 판매를 한다. 나중에 코카콜라의 주식을 소유한다. 콜라를 판 돈을 주식에 투자를 한다. 누나의 돈도 같이 투자를 하지만 투자는 큰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어릴때의 실패에 대한 학습의 중요성일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를 한다고 한다. 버핏의 스승이자 멘토인 베저민 그레이엄의 책 "현명한 투자자"에서 투자자 인가? 투기자 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주식을 투기 할것인가? 아니면 기업을 소유 할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주식을 사고 파는것은 쉽다. 그런데 투자자가 되는것은 쉽지 않는거 같다. 

격자틀 정신모형은 격자틀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고, 습득한것을 하나의 정신으로 모으는것이 필요 하다는것이다. 이런 습득을 위해서는 올바른 독서가 필요하다. 

YES24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까? ㅎㅎ 올바른 투자를 하기 위한 자신만의 격자틀 정신모형을 만드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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