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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는 없다 외

[도서] 하나코는 없다 외

최윤 등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2005년 수상작을 읽고 두번째 읽는 작품집이다. 단순하게 보면 이번 작품집에는 ''작가''가 상당히 자주등장한다. 마치 자기이야기하듯. 요근래 들어 장편을 읽다보니, 중, 단편이 조금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이다. 장편의 결망 같은것이 단편엔 없으니까. 중단편은 한가지 사건을 가지고 풀어나가고, 결말에 여운을 남긴다. 어쩌면 그짧은(어찌보면 길 수 도있지만) 글속에 결말을 집어 넣는다는것은, (종결을 짓는다면) 소설을 죽이는 일일지도 모를일이다. 그런게 단편의 매력이니까. 이번 수상집가운데는 김영현<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와 신경숫<빈집>이 좋았다. 글세 김문수<온천가는 길에>도 괜찮았지만, 뭔가 무척이나 오래된 문학을 읽은 느낌이 들어서... 마치 요즘에 예전 TV프로 인생극장을 보는듯하다 할까? 정말 쟁쟁한 작가들이 많았다. 박완서씨, 공지영씨, 이문열씨, 최인호씨 한국문학을 그다지 즐겨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아도 느낄정도로... 06년도 이상문학상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제 장편을 읽어야겠다. 이상하게 충분히 목이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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