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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도서]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저/김난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역시 잘 고른것인가? 징검다리 연휴를 대비(?)해서 책5권을 빌려왔다. 그중에 이 책이 여름과 잘 맞지 않은가 싶다. ''츠구미''는 밉살스런 하지만 정이가는 아이이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에 온몸을 다태우는 아이이다. 츠구미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마리아와 사촌사이이다. 아무튼 ''츠구미''는 독설을 하면서도 악의 / 선의가 갈리는 아이이다. 그렇기때문에 그 진심을 아는 사람만 친해질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긴 했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여관이 없어질 마지막 여름에 시작 되고, 중심에 ''츠구미''와 사귀게 되는 ''쿄이치''와 그의 애견''겐고로''가 있다. <내용은 통과~> ''츠구미''는 전혀 불행스럽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병을 갖고 있으면서도 용기있게 살아간다. 용기라는게 친한이들을 골탕먹이고, 악담을 하고, 악다구니를 하는것이더라고 하더라도... 그만한 용기가 있다는게 감탄스럽다. 그녀는 처음엔 죽음의 한가운데서 세상을 바라보다가, 쿄이치가 생기면서 죽음을 반대편에서 세상을 보아가게 된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츠구미는 훨씬 매력적인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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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