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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팝콘

[도서] 캐러멜 팝콘

요시다 슈이치 저/이영미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기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기대했었던 나에게 문득 다가온 달콘한 이름의 책

 

"캐러멜 팝콘"

 

모두 읽고 나니 글세 달콤함보다는 꺼림직한 마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즐겼던 즐거운 마음에 무언가 껄끄런마음이 거품이 되고 앙금이 되어 벽에 붙었다. 그리고 불편하다.

 

그리고 더 불편하다.

 

전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퍼레이드"와 같이 사람간의 관계를 그렸다.

내 맘을 더 불편한것은 그 형식적이고 무미한 그것을 그린 것이.

그것이 가족이라는것에 있다.

 

가족.

 

이름만 들어도 행복한기운이 물씬 풍겨야할 이름에

뭐가 이렇게 위기감이 되풀이 되는가? 정말.. 그래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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