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트

[도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트

발터 뫼르스 저/두행숙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독일의 만화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발터 뫼르스'의 작품
이 같은곳(차모니아 대륙)을 배경으로한 시리즈가 많으나, 나는 일단은
어디선가 들어본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선택했다.

 

허구적인 도시에 문학을 사랑하는 공룡이 대부시인이 준 원고를 읽고 대부시인의
유언에 따라 도서만을 취급하는 서적도시 부흐하임으로의 모험을 떠난다.

작가의 상상력은 상상을 불허한다.

 

생각지도 못한 생물들이 나오는 한편
유머러스한 감각도 뒤지지 않는다.

 

오로지 픽션으로만(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지은 소설이다.

그동안 읽었던 소설이 현재와 비슷하거나 과거를 떠올리게 했던 소설이라면
이 소설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영역의 것이다.

 

처음에는 배경을 처음부터 머릿속에 구성을 해야했기에 조금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무협이나 판타지보다는 훨씬 - 이것들은 전형적인 분위기가 있으므로..)

신세계로 가는것 만큼 재미있었고, 주인공 공룡의 문학적 열망이나,
그 주위 인물들이 벌이는 상황이 재밌어서 두권을 냅다 읽어버렸다.

 

주말동안 읽을 작정이었는데, 너무 빨리 읽어서 남은 주말이 심심해져버렸다는..

아무튼 만화같은 소설 [꿈꾸는 책들의 도시] 였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