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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리시브

[도서] 맛동산 리시브

양선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작가가 여성이라 그런지 여성이 가지는 내면적 공포를 표현한것 같다.


임신, 낙태, 강간, 성추행, 처녀상실, 결혼실패, 아이의 죽음, 남편의 외도, 빼앗긴 애정..등등

 

제목이 '맛동산 리시브' 특이해서 재기발랄함을 기대하고 빌렸었는데,

의외의 내용이었다.


여성작가가 쓴것 치고는 꽤나 하드보일드 했다.


특히 고양이학살에서는 속이 미식거릴 정도 였다. (왜 하필이면 고양이인지..)
작가가 고양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는것은 틀림 없어 보인다...

 

화자 또한 여성이라서 작가의 감정이입 또는 표현이 쉽지 않았을까 한다.

 

* 서평의 유혹 or 독

 

평론처럼 길게 쓰고 싶은 욕심은 가득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고, 서평을 읽고라도 내꺼처럼 쓰고 싶지만

뒤에 붙은 서평은 어지간하면 읽지 않는 편이다.
그래봤자 그사람의 생각일뿐이고,
책을 읽는 이유는 내가 돌아보기 위해서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읽지 않는 이유는 그 서평이 내 생각이라는 착각을 일으킬것 같아서다.
적어도 책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를 빼고는 안 읽는다.
내 생각이 중요하니까.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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