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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가드닝

[도서] 방구석 가드닝

앤절라 S. 저드 저/서지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직접 먹거리를 재배하고싶은 당신
당장 이 책을 펼치면 됩니다.
텃밭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이 책엔 컨테이너를 고르는 방법과 유용한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초보도 도전할 만한 식물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러니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컨테이너에 자신의 식물을 심고 수확할 수 있다.
물론 먹는 것까지 가능하다.

난 시도때도없이 차가운 음료를 즐기시는 따님께 모히또를 바치기위해 민트를 준비했다.
애플민트를 두 포트 가져오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 가져와보니 한 포트는 스피아민트였다??
더 짙은 녹색과 튼튼한 줄기에 혹해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더니.. 늘 하던 실수를 했다.

민트는 비교적 키우기 쉬운 여러해살이 내한성 허브로 추운 겨울엔 죽었다가 봄에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우리 베란다에서 제일 해가 덜 드는 곳에 두었는데도 일주일새 제법 짱짱하게 크고 있다.
며칠 후엔 수확해서 모히또를 만들수 있을 것 같다.

식물을 키우는 일은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무언가에 마음을 쓰고 말을 걸고 만져볼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것 같다.
그리고 내 정성을 수확해 차 한잔 하는것도 제법 큰 기쁨이다.

X손이라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당신도 이 책의 도움으로 근산한 반려식물의 집사가 될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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