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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도서]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눈보라가 치던 어느 날 FBI 멀비 요원이 멜컴 커쇼의 서점에 찾아왔다.
그녀는 그에게 최근 살해당한 사람들의 이름을 늘어 놓으며 아는지 물었다.
그리고는 그가 예전에 서점 블로그에 올린 여덟건의 완벽한 살인이라는 책 리스트를 따라 살인이 일어난 것 같다고 말한다.

멜컴과 멀비 요원은 일어난 사건과 책의 내용을 비교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찰리(그들이 정한 살인자의 이름)를 추리해 본다.
찰리는 분명 멜컴을 알고 있고 그의 주위에 있다. 도대체 그가 누굴까??
멜컴은 나름의 추리를 해 경찰보다 빨리 찰리를 찾으려 하지만 도리어 찰리에게 당한다.
단서는 분명 그 리스트인데......

P215,216
기다리는 동안 머릿속으로 내 리스트 속 책들과 살인사건을 연결지어 봤다. 그웬 멀비가 놓차 사건이 없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찰리는 내 리스트 속 여덟권의 책 중에서 네 권의 살인을 저질렀다.(..........)
그는 나를,그리고 클레어를 알고 있다. (.......)
그렇다면 세 권의 책, 세 건의 살인이 남는다.<붉은 저택의 미스터리>, <살의>, <익사자>. 그중에서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살인이 이미 일어났을 수도 있지만 왠지 아닐 것 같았다.

고전 추리 소설을 오마주해 살인한다는 것은 흥미로웠지만 내가 읽지 않아 모르는 내용으로 멜컴과 멀비 요원이 깊게 이야기 할 때 살짝 소외감을 느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점점 멜컴의 감정에 몰입이 되고... 드러나는 반전에 살짝 심쿵했다.
하지만 미친x에게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마법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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