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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닮아가거나 사랑하겠지

[도서] 우리는 닮아가거나 사랑하겠지

김동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게 세상을 가르쳐준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

아무도 영원히 젊을 순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겠죠. 그날이 오면 지금 우리가 가진 많은 걸 잊어버리겠지만, 대신 다른 소중하고 귀한 것이 그 빈자리를 채우길 바라봅니다. 늙는다는 건 퇴화가 아니라 변화이며 존중받아야 하니까요 (p39)

요즘 늙었다는 생각을 자주하다 만난 이 책은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나이를 먹는게 조금은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퇴화가 아니라 변화란 글에 조금은 나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를 들여다보고 나에대해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즐거웠다.
요즘 같은 날씨에 체온이 1도쯤 낮아진 것 같아상쾌했달까!!!

부모님의 꿈을 알고 있다는 건 중요한 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의 꿈이 될 수도 있으니까. (p69)

나는 너를 통해 배운다.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 거기에는 조건도 이유도 없다는 것, (p98)


"다시 와. 그리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삶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흐르니깐." (p120)

그래도 우리는 우아함과 낭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인생의 후배들에게 나이드는 것이 얼마나 멋질 수도 있는 일인지 보여줘야 한다.(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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