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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

[도서]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

일본어 공부기술연구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외출보다는 집에서 머물기를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야말로 뭔가를 배우기에 딱 좋은 때가 있을까 싶다. 특히 언어를 공부하기에 이보다 좋은 때가 없을 것이다. 외국어의 경우 요즘은 인터넷 강의 이용하기가 수월해서 집에서 충분히 학습하기가 좋은데 독학으로 공부를 할 목적인 경우라면 요즘은 그에 맞춰 교재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이또한 가능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어학 출판사의 경우에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관련 동영상(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외국어 하나는 기본으로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둘 이상은 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이다보니 어떤 외국어를 선택해야 이후 취업 등에 유리할까도 고민해봐야 하니 말이다.

 

그중에서 영어는 일단 기본으로 여기고 또다른 언어를 생각할 때 일본어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가 우리말과 어순이 같고 비교적 쉽다는 이유 때문이다. 물론 이 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는데 어느 외국어나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어는 문법에서의 동사와 형용사 변화, 한자 등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 공부를 결심하고 독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어 교재 중에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때 참고할 상황은 어학전문 출판사의 교재인지, 수준별로 단계를 점차 상승시킬 수 있도록 교재 구성이 되어 있는지, 그리고 독학자들을 위한 학습 교재들(부록, 동영상 지원 등)이 많은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교재를 선택했는가도 중요한 고려 요소인데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은 그런 조건에 딱 맞는 책이다.

 

특히 이번에 소개할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교재의 20만부 돌파 기념으로 제작된 특별 한정판으로서 전체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던 교재가 총 6권으로 분할되어 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진도별로 하나씩 뽑아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성을 더 높이고 왠지 아이들이 매달하는 학습지를 공부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여 한 권씩 완성해가는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QR코드를 활용해서 공부에 활용할 수 있고 독학자를 위해서 책 한 권에 회화와 문법, 단어공부까지 가능하도록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한 권의 교재만 일단 확실히 공부한다면 적어도 초급 문법은 완성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책 중간중간 예시 문장에 쓰인 단어의 연관 단어들은 그때마다 한번에 정리/암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도 좋다.

 

또 문법을 공부하고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패턴회화 연습이 가능하도록 해주는데 하나의 대표 문장에 단어를 변형시켜서 연습이 가능하게 해주고 듣기를 통해서 문제 풀이도 가능하게 해준다.

 

한 권의 책이지만 충분히 혼자서도 여러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독학이지만 책이 제시하는대로라면 많은 연습도 가능한 교재일 것이다.

 

 

사실 외국어의 경우 단어를 많이 암기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자를 확실히 외워둬야 하는데 6권은 바로 이 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따로 구성된 일종의 부록 같은 책이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그리고 각 권마다 마지막에는 교재 안에서 나왔던 주요 문장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페이지를 따로 마련해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글자쓰기 연습에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여기에 진짜 부록 하나를 더 소개하면 A5 정도 크기의 두꺼운 종이 하나가 들어 있는데 이는 앞면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암기표이고 뒷면에는 품사별 활용표가 프린트되어 있기 때문에 코팅을 해서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외운다면 어려운 품사 활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공부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이다. 한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일정량을 꾸준히 매일 하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흔히 '?00빨'이라는 말이 있다. 공부도 '도구빨', '교재빨'이라고 해도 결코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 이왕이면 보기 좋은 책, 편리한 책, 좀더 특별해 보이는 책으로 공부한다면 해야 할 공부에 일종의 가심비 작용으로 좀더 즐겁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일본어 독학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2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한정판 착! 붙는 일본어 독학 첫걸음』을 추천해주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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