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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똑똑해지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

[도서] 알면 똑똑해지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

EBS 오디오 콘텐츠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근 EBS에서 많은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방송되었던 내용을 테마별로 묶어서 출간되니 책을 본 사람들은 본 사람대로 보지 못한 사람들은 또 그런 사람대로 관심있는 내용에 있어서만큼은 방송 콘텐츠를 종이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 본 『알면 똑똑해지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EBS 알똑비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인류사에 숨겨진 뒷 이야기를 5가지의 분류에 각 10가지 이야기, 총 50개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풀어낸 책이다.

 

역사 속 뒷 이야기는 솔직히 재밌다. 야사와는 분명 다른, 실제로 존재했으나 비교적 잘 알려진 이야기에 비해서 거의 다뤄지지 않아 대중들도 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떤 때에는 우리가 위인이라고 알고 있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 시절 누구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며 발표를 했던 동심을 파괴하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 때도 있다.

 

결국엔 성공한 사람들, 그 사람에 대한 비교적 좋은 이야기 위주로 쓰여지는 것이 역사이다보니 그의 비하인드 속 숨겨진 다소 냉혹하다거나 대의보다는 금전적인 이유가 더 컸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는 결국 역사 속 위인이나 유명인사도 인간이라는 범주에 속한 남들보다 좀더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이였음을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그저 동화로만 알고 있던 이야기가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부분은 상당히 흥미로운데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가 댄싱 플라크라는 이름의 전염병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13세기 독일의 한 마을에서는 수 백명의 사람들이 다리에서 춤을 춰 다리가 무너지기까지 했다(p.210)니 더욱 그러하다.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 일반적인 사람들과 관련한 일상 생활 속 이야기, 정치와 경제 속에 담긴 비밀 등... 많은 이야기가 알고 있던 사실을 넘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생소한 이야기인 경우라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서 더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중간중간 관련 이미지 자료가 실려 있는 점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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