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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세계사 비교 연표

[도서] 한국사 세계사 비교 연표

이근호,최유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국사를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비중은 한국사에 비해 적었지만 세계사도 함께 배웠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역사는 흐름의 과목이다보니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교해서 세계사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를 연계해서 배웠던 것인데 이번에 만나 본 『한국사 & 세계사 비교 연표』에서는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아예 책 자체가 한국사와 세계사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우리나라의 해당 연도에는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가를 비교해 놓고 있다.

 


바로 이점 때문에 현재 한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고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관련 과목으로 각종 자격증, 입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책이며 상식과 교양 차원에서 읽어보고픈 사람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책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시대 구분으로 목차는 나뉜다. 고대(원시 시대~475년), 중세(476~1453년), 근세(1454~1640년)근대(1641~1913년) 그리고 현대 (1914년~현재)라는 5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대한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먼저 정리해두고 있는데 이는 비교 연표 중심의 내용에 비해서 많지 않은 내용이지만 그 당시의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는 내용을 정리해둔 페이지이니 이 부분을 통해 예를 들면 고대는 어떤 시대였고 어떤 역사적 변화가 있었고 어떤 주된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간략하게 담아낸다.

 


이어 각 시대별 주요 정보이자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은 위의 사진 속 이미지처럼 연표로 되어 있는데 한 페이지에 중심선(연대표)를 기준으로 왼쪽은 한국사이고 오른쪽은 세계사가 적혀 있다.

 

마치 역사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것처럼 흐름을 따라 쭉 이어지게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읽어나가면 되는 책이다.

 


또 각 시대별로 주요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한 역사 등은 이미지를 함께 활용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음과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사나 세계사를 이 한 권의 책이 모두 담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주요 사건들, 그러니깐 한국사와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그리고 역사를 배우는 입장에서 이 사건만큼은, 이 인물들만큼은 꼭 알아두면 좋을거라고 생각되는 역사만큼은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간략하지만 주요 사건만큼은 알아두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할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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