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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세계 신화 여행

[도서] 처음 읽는 세계 신화 여행

이인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신화는 그 시대를 살지 않았기에 신기함과 함께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바로 이런 이유로 관련도서들의 경우 늘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이번에 만나 본 『처음 읽는 세계 신화 여행』는 그중에서도 신화 속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는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이미 많이 알려진 소재이지만 어떤 부분에 맞춰 이야기를 쓰느냐에 따라 새롭게도 느껴지는게 사실이여서 이 책 역시 기대되었는데 무엇보다도 많은 명화들과 함께 신화 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다.

 


특히나 신화 속에서 현대 문명의 상상력을 찾아본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다. 즉, 현대의 상상력이 신화에서 기인한다고 봐도 좋을텐데 총 8부에 걸쳐서 신화의 창조부터 시작해 인간 문명 시대, 우리와 같은 듯 다른 모습, 그리고 너무나 닮은 신의 인간적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다.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욕망들을 신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인간과 신을 동일시 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신을 너무 초월적인 존재로만 생각할 때 관심이 그렇게까진 높지 않을테지만 묘하게 우리보다 월등할것 같은 신에게도 약함이나 인간적인 면모가 보인다는 점에서 인간은 더 신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다양한 역사적 사료까지 잘 담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다. 신화 속 이야기를 인문학으로 접근하지 않고 과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의미있겠다. 과학과 가장 동떨어진 분야라고 여겨지는 신화를 이렇게 분석하고 있는 점에서 과학과 학문의 제한은 없으며 융합이라는 것 또한 범위에 제한이 없음을 다시금 인식하게 된다.

 

신화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그 안에 자리한 다양한 문명들에 대해 과학적 분석을 하고 있는 상당히 흥미로운 기획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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