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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도서] 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이인식 글/나인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연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 동시에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사례들이 많은데 다시금 자연의 위대함, 인간의 많은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 책이 바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이다.

 

제목부터가 딱 그런 분위기의 책으로 책속에는 인간의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의 모습들을 통해서 발명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때로는 그것들로부터 재료를 얻기도 하는 등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는데 그 내용이 아동도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쉽게 그러나 정보전달면에서 부족하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도 아동도서이기에 이런 내용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마치 그림 동화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생물 영감과 생물 모방'을 모티브로 쓰여진 책인데 문득 '모방의 창조의 어머니'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디어도 누군가가 생각하고 발명으로 이어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가능했겠지만 한편으로는 참 신기하기도 했다. 

 

그중에서 혹등고래의 지느러미를 통해 풍력 발전에 활용하려는 연구라는 것인데 실제로 이에 영감을 얻어 개발된 풍력 발전 터번의 날개를 통해서 발전량을 연간 20퍼센트까지 상승시켰다니 놀랍다.

 

얼룩말 특유의 무늬를 통해서 여름철 건물 내부의 온도를 약 5도 정도 낮췄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실제 얼룩말의 이 무늬가 얼룩만의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춘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물에 적용했다고 하니 이런 발견, 그리고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한 실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나약해보이는 인간이 진화를 통해 그리고 높은 지능을 통해 그 약점들을 극복하고 인류의 생활을 편리하게 그리고 생존을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던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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