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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도서]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정지하(룩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년 중 3분의 1일 흘러갔다. 그렇다. 딱 흘러갔다고 표현해야 할것 같은 시간의 빠름을 느낀다. 하루하루가 참 빠르게도 흐른다 싶은 것이 이건 나이가 들수록 상대적으로 더 빨리 시간이 가는것 같아 괜시리 마음이 조급해진다. 

 

그래서 하루를 좀더 의미있게 보내겠다면 빡빡하게 시간별로 계획을 짜보기도 했다가 반대로 간단하게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들 위주로 to do list를 짰다가... 그럼에도 어딘가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걱정스럽기만 했는데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눠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을 읽고 흥미로웠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을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낭비없이 쓸 수 있을것 같고 그와 비례해 목표 달성에는 가까워질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일단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는 점이 특이한데 이로 인해 일상이 간결해진다는 점이 좋다. 특히나 저자가 말하고 있는대로 '하고잡이'에 속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겐 제격이다. 괜히 이것저것 하려다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것 같기 때문이다. 

 

자신의 하루를 돌이켜보고 하루 24시간 중 회사나 학교와 같이 어느 정도 정해진 시간대가 있다면 이를 중심으로 먼저 블럭을 정리하고 그외 아침, 오전, 점심, 오후, 저녁 등으로 블럭을 나눠서 하고 싶은 것(물론 해야 할 일들도 포함시켜야 겠지만)을 중심으로 진짜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6블럭을 채워 넣는게 인상적이다. 

 

요즘 10분 단위로 플래너를 짜기도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사실 개인마다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활용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구체적인 시간대를 적으니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그 계획을 성취하지 못하면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왠지 죄책감이 들고 못한 스케줄은 다음으로 밀리거나 아예 그날 스케줄이 다 밀려버리는 경우가 있고 이는 결국 한 주 정체가 엉망이 되는 경우도 많아 왠지 스스로를 탓하다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그런 죄책감을 줄이되 실행률을 높여줄것 같아 좋다. 

 

책에서는 블럭식스를 정하고 그 안을 어떤 방법으로 채워넣고 실행과 그 이후의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뤄보고픈 사람들은 이 책을 적극적인 활용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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