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부의 알고리즘

[도서] 공부의 알고리즘

호시 도모히로 저/홍성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공부의 알고리즘』은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스탠퍼드 학습 공식'을 표방하고 있는 책이다. 알고리즘이라는 말이 낯설지는 않을텐데 공부, 그리고 학습 공식에까지 적용된다니 흥미로운 대목이며 아울러 좀더 체계적일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관심이 같던것 같다. 

 

시중에 판매되는 각종 공부법과 학습법을 다룬 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비리그 진학률 1위', '전미 프렙 스쿨 1위'를 달성한 스탠퍼드온라인고등학교 교장인 동시에 세계적인 교육 기술 전문 컨설턴트로 유명한 저자가 쓴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소위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과 그 학생을 둔 부모라면 눈여겨 볼만한 책인 동시에 좀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고픈 학생에게도 관심있게 볼 수 있는 책인 것이다. 

 

 

열심히만 한다고 다 잘되는 시절은 지났다. 제대로된 방법으로 잘 해야 그에 합당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시대인데 이 책은 제일 처음 공부머리를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한다. 특히 여기에서는 뇌과학과 관련해서 우리의 뇌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통해 학습을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한다. 

 

가장 인상적인 표현은 학습이 최고의 생존 전략이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덧붙여 꾸준히 배움으로써 뇌의 회로가 달라진다는 것은 이를 반증하는 대목이며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억력이 높다는 사실도 의미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후 워킹 메모리 활용법과 다양한 기억 학습법, 메타인지 각성법을 통해서 좀더 구체적인 학습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방안들이 제시된다. 단번에 하기 보다는 책이 제시하는 방법들을 꼼꼼하게 읽고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더욱 효과적일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마인드셋에서는 어떤 일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결국 꾸준히 노력해서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하고 마인트 컨트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하려는 의욕과 끈기가 필요하기에 공부법이 아니여서 소홀히 다루기 보다는 더욱 주목해서 봐야 할 내용이라 생각한다.

 

중간중간 핵심 내용은 공부할 때 노트 정리처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책 전체 내용을 읽고 이후 핵심 내용과 관련해서는 이 부분을 취사선택해도 좋을것 같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좀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마치 학습 컨설팅을 받는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는 점인데 선생님과 학생들을 등장시켜 멘토와 멘티의 주고받는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궁금한 점을 묻고 그에 대한 대답을 즉각적으로 피드백 받는 형식이기도 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