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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도서]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박재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날짜만 잘 계획하면 월초부터 긴 연휴가 가능한 한 주다.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고 난 이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해외입국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고 그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인지 여행전문 팬데믹 이후 여행이 재개된 관광지의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갈 수 없었던 시간들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이 원래부터 인기있던 관광지는 여전히 인기이고 최근에는 순례자의 길을 걷는 분들의 이야기들도 들려오는 걸 보면 어느덧 우리는 소중한 시간들을 되찾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만나보게 된 여행도서는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인 『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의 2022-2023 최신판이다. 

 

책은 한 권이지만 ‘1권 미리 보는 테마북’과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두 권으로 분절된다. 1권이 여행을 떠나기 전의 준비단계에서 볼만한 책이라면 2권은 여행을 가서 현지에서 보면 유익한 책이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는 1권을 통해서 여행을 계획하는데 활용하면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을 좀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하와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주 정보/역사/문화/경제/종교 등), 하와이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가 소개되는데 관광지, 가볼만한 곳, 먹거리, 쇼핑, 체험 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실려 있다.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 이후 달라진 하와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라도 예외없었을 이번 사태로 인해 이동에 제한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평생 잊지 못할 시기를 보냈고 그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떠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은 꽤나 의미있게 다가온다. 

 

 

하와이는 무엇보다도 천혜의 환경이 지니는 매력이 가장 큰 여행지라는 점에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볼거리 관련 정보는 더욱 눈길을 끌고 이와 함께 식도락도 무시할 수 없기에 미리 이 부분을 체크해서 가면 여행이 보다 즐거울것 같다. 

 

책은 1, 2권이 분절되는데 모두 가져가도 크게 부담은 없어보이지만 이동시에는 2권을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하와이 여행 정보를 시작으로 지역을 세분화해서 오하우, 마우이, 라나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지역의 여행 정보를 알려주니 자신의 여행 일정과 코스를 참고해서 활용하면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좋은 것은 최신의 정보를 꼼꼼하게 그리고 세세하게 잘 정리해두고 있다는 점이며 많은 사진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어서 책을 보면서 여행 장소, 음식점, 쇼핑지에 대한 정보를 굳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실제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친절하고도 유용한 하와이 여행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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