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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도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김수진,박은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교외 체험학습이 출석으로 인정되면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니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나 최근 2여 년 동안은 코로나로 여행 자체가 힘들었기에 비교적 자유로워진 지금 체험학습을 하러 떠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의 반에는 최근 청와대의 전면 개방에 맞춰 관람을 가는 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여전히 평일에 움직이는게 쉽지 않은게 현실인지라 그래도 주말에 시간을 내어 가능하다면 아이와 함께 주말여행을, 이왕이면 교과연계로 해보며 어떨까 싶은 부모님들이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책이 바로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이다. 

 

 

2022~2023 최신 개정판이기에 신상 여행지가 추가되었고 이를 포함해서 총 214곳이 소개되는데 이는 '꼭 가봐야 할 초등학교 과목별 여행지 214'이라는 타이틀과 맞물려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국내여행을 가고 싶지만 막상 기회가 닿을 때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경우 이 책은 정말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특히 단순한 여행지를 추천하는게 아니라 교과서 영엽결 여행지를 전국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밌게 잘 보고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험 학습지를 작성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에 책에서는 이 체험 학습지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그 노하우도 함께 알려주어 참 좋았던것 같다. 

 

 

해당 장소에 가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학습 포인트로 알려주고 각 장소별 기본 정보도 자세히 소개된다. 또 이왕이면 알고 가는게 좋을테니 가기 전에 사전 조사를 통해 알아두면 좋을 관련 도서와 영화 등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여기에 실제 여행을 갔을 때는 그곳을 어떻게 이용하면 여행이 좀더 풍부하고 알찰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여유가 된다면 해당 장소를 포함해서 주변 여행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여행 정보를 담고 있기도 하다. 

 


여행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나 체험 정보와 주의사항도 상당히 꼼꼼하게 정리해 두었고 구체적인 여행지 소개로 가면 교과서 영역별로 총 4곳과 체험 학습지, 그리고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를 위한 여행지까지 총 6곳으로 나눠서 적절한 여행지를 담고 있다. 

 

214곳이다보니 결코 적지 않은 장소가 소개되는 셈이여서 한 장소 당 보통 2페이지에 걸쳐서 여행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그렇지만 담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알차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잘 짜여져 있으니 다가 올 방학동안 주말을 이용해서 아이와 체험 활동 겸 주말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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