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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진짜 갓생산다

[도서] 나 이제 진짜 갓생산다

정호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 제목을 보고선 '갓생'이 뭐지 싶었다. 뭔가 의미적으로는 대충 알것도 같은데 정확히 무슨 말인지, 요즘 새로 생긴 신조어인가 싶기도 했다. 워낙에 말들을 줄여쓰고 우리말과 외국어를 섞어 쓰다보니 참 제3세계의 언어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정확히 무슨 뜻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출처 : 네이버]라고 한다. 대략적으로 그럴 것이다 싶었던 의미와는 완전히 다른 뉘앙스라 일단 놀랐고 의미면에서는 참 괜찮다 싶은 생각에 이런 말들을 다들 참 잘도 만들어내는구나 싶어 놀랐다. 

 

그렇게 갓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책을 읽어 본다. '1인치만 바꿔봐'라고 말하며 주먹을 불끈 지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은 말 그대로 지금이라도 자신의 삶의 태도를 바꾸려는 의지로 가득하다.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습관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는 인상적인데 그래서인지 2022년의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읽어보기에 딱인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무의식 중에 하는 선택들과 행동들로 습관이 만들어지고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습관을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도록 하기 위해 어떤게 통제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라 좋았다. 특히 지금 정해지는 습관으로 앞으로의 내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무심코 흘려보내는 습관들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나의 가치를 드높이는 좋은 습관을 들였다면 이제는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다. 물론 여기에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다. 그만큼 습관의 중요성이 자꾸 언급되는 것이며 그 이상으로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 

 

그리고 목표를 설계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보여주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최대한 명확하고 뚜렷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쫓아가되 자신이 계획하는 목표를 대입시켜서 그렇다면 나의 목표는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를 세워보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것은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매번 계획까지 열심히 세웠을지 모르지만 그 이후의 실행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행없는 계획은 그냥 허공에 흩어지는 말 뿐이다. 

 

책에서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시작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시작을 위한 최고의 전략 3가지도 알려주는데 앞서 목표 세우기와 연계해서 이 전략 3가지를 실천한다면 분명 갓생할 수 있을거란 기대와 희망이 생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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