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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도서]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조대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동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체코의 매력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이다. 2022~2023년 최신판으로 책을 보고 있으면 셀프 가이드북으로 활용해도 좋을만큼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고 친절한 가이드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은 체코의 여러 도시들 중에서도 프라하에 좀더 집중한 여행 정보 가이드북이기도 하지만 체코에 갔을 때 함께 여행하면 좋을 주변 도시들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체코 가이드북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다. 

 

먼저 등장하는 내용은 체코라는 나라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 전달이다. 체코의 역사, 여행 계획짜기, 음식이나 축제, 쇼핑, 물가, 교통 정보 등이 잘 정리되고 있으니 코로나 이후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그 계획에 체코가 포함되어 있다면 충분히 참고할만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나오는 내용은 이 도서의 주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하 여행과 관련된 정보인데 프라하 가고 프라하에서 나오는 방법, 교통편, 추천 코스, 스타일에 맞는 여행 정보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프라하 여행이 이 도서의 핵심인만큼 프라하 시내를 각 구역별로 나눠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 프랑하를 여행할 때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루트만 잘 짜면 도보여행을 하면서 프라하의 멋진 풍경을 천천히 감상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프라하 시내의 식당과 숙소 정보는 물론 아시아 음식이 그리울 때 가면 좋을 식당 정보는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 고생할 경우 너무나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유럽하면 카페 문화를 빼놓을 수 없기에 대표적인 카페와 함께 좀더 분위기를 내고 싶다거나 신혼여행처럼 여행자에게 좀더 의미있는 여행 목적의 프라하 방문이라면 미슐렝 레스토랑을 고려해봐도 좋겠다.
 

 

이외에도 함께 나오는 곳인 동화마을 같은 체스키 크룸로프나 오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도 빼놓을 수 없고 조금은 낯설지만 역시나 매력적인 쿠트라호라, 체스케 부데요비체, 플젠, 모라비아, 올로모우츠, 브르노, 레드니체, 텔치까지 기존의 체코 여행을 소개한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지 않았던 생소한 도시까지 잘 소개하고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체코 한 나라를 좀더 집중적으로 여행하고자 할 때 이 책만한 책은 없어 보인다. 

 

각 도시마다 간략한 도시 소개와 함께 그 도시로의 이동 방법과 관광지 정보가 소개되니 여행 일정을 잘 짜서 소도시들의 경우에는 그 거리가 가깝다면 하루에 묶어서 함께 여행하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유럽 특유의 붉은 지붕이 너무 매력적이다. 도시들이 모두 예쁜 동화 마을 같은 느낌이라 가만히 산책하듯 걷거나 아니면 노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풍경이여서 한 달 살기를 해보고 싶을 정도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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