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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

[도서]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

이양훈 글/정유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프랑스 파리하면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다. 도시 전체가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도시는 오랜 역시를 자랑하고 도시 곳곳에 볼거리 천지다. 그런 파리를 혁명과 예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책이 바로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이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사진 이미지가 아닌 그림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다양한 건축물이나 공간들에 대해서는 세밀화처럼 잘 그려져 있어서 지나치게 아동도서스럽지 않다는 점도 괜찮았던것 같다. 

 

 

이 책은 성림주니어북에서 출간된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이기도 한데 가장 먼저 세계 지도 위에서 프랑스가 어디쯤 위치해 있고 또 프랑스 내에서는 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지도상으로 보여주는데 프랑스 전체는 대한민국보다 6배 정도 크고 그중 파리는 서울 크기의 6분의 1이라고 한다. 

 

파리하면 달팽이 등껍질을 닮은 모양으로 1구에서 20구로 구획이 나눠진 것이 특징인데 파리 지도 위에 구가 그려져 있다. 참고로 파리라는 시 명칭은 '이곳에서 살던 파리시라는 부족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책 내부 표지 中)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7, 8, 16구 중 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진다.

 

 

이후 나오는 내용에서는 파리 곳곳의 명소들을 중심으로 소개가 되는데 그곳의 전경이나 일부 모습, 명칭, 관련 정보가 나오는 구성인데 역사적 의의라든가 현재의 사용 용도, 부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 등이 정리 되어 있다.

 

사실 책 자체가 두껍지 않거니와 아동용 도서이다보니 핵심 중의 핵심 정보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래도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 세세하게 알 순 없다고 해도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기엔 참 좋은 책이다. 

 

이후 부록 같은 페이지에는 앞의 내용이 좀 쉽고 간결하게 쓰여진 것에 반해 파리와 프랑스를 좀더 깊이있게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앞의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 한 경우 다른 곳을 찾아보기 전 이 부분으로 보충해도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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