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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계자

[도서] 자기 설계자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공저/허성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흔히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여러 면에서 (좋은 쪽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을 비범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범상치 않은 사람들이며 평범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한데, 이런 사람들의 경우 보통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때로는 성공의 표본이자 정석 같은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된다.

 

흥미로운 점은 보통 이런 사람들에게는 동시에 역시 이래서 성공했구나 싶은 공감을 자아낼 정도의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계발 도서인 『자기 설계자』에서는 이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으로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소위 비범하다고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된 다섯 가지의 특성은 바로 자기 통제력, 관찰력, 소통력, 행동력, 심리적 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후 좀더 구체적으로 여러 사례들을 통해 언급이 되지만 딱 이 부분만 봐도 역시 보통 사람들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히 다섯 가지 특성 모두를 다 갖고 있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절로 느끼게 한다. 이런 특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뭘해도 성공할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는 어떤 경력을 가졌길래 이런 특성들을 찾아내 책을 썼을까? 전직 FBI 요원이였고 현재는 세계 최고의 비언어 의사소통 전문가인 동시에 행동 분석가라고 한다. FBI에서 은퇴한 뒤에도 정부를 위해 일했고 여러 기업과 조직에 강의를 하거나 컨설팅을 해주기도 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FBI 행동의 심리학』의 저자였던 것이다.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써내려간, 수 십년 간의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실제로 책에서는 다수의 사례들, 과학적 실험과 근거 자료들이 동시에 제시되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신뢰감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섯 가지의 공통된 특성을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는지, 이 특성들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 등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좀더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대단한 성공을 바라진 않더라도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겐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자신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기본적인 생각의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통해서 성공의 현실화를 맛볼 수 있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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