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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도서] 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마이 티 응우옌 킴 저/배명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의 저자이자 독일의 국민 화학자인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의 두 번째 도서 『세상은 온통 과학이야』는 과학적 데이터, 게임의 폭력성, 남녀간의 임극 격차, 의학 분야, 유전과 IQ, 남녀의 차이, 동물실험,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체적으로 현대 사회의 이슈들과 무관하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다. 현대 사회의 이슈를 과학적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분석은 물론 해결과 관련해서도 일종의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을 이렇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의미있었는데 일종의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인데 과연 그럴까 내지는 이게 사실일까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이런 주장이 가능한가라는 의구심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흔히 자연과학, 수학이라고 하면 그 분야를 전공하지 않는다면 굳이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과학적 사고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과학적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소위 '카더라'라는 통신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한 상황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서 얻은 잘봇된 정보를 믿는 경우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나라에도 팩트 체크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인만큼 저자 역시도 과학 스피릿을 주장하며 올바른 정보를 우리가 습득할 수 있도록 애썼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이 책은 비록 명확하게 딱 맞아 떨어지는 정답은 없을지언정 최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가짜와 진짜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또 과학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들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비전문가도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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