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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도서]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조대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국가간의 이동이 다시 자유로워졌다. 가장 이동이 편리했던 시대, 강제적 격리와 단절이 가져 온 이동의 자유로움에 대한 소중함을 그 어느 때보다 느낄 수 있었던 몇 년 간의 시간들이였고 사람들은 그 시간동안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이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다. 

 

그중에서 이번에 만나 본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는 2022~2023 최신판으로 유럽인들도 사랑한다는 여행지 크로아티아, 그리고 함께 가볼만한 몬테네그로의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담고 있는 여행정보는 크로아티아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다. 자동차 여행의 매력을 십분 담아내면서 또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의 국가 정보나 자동차 여행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잘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실제로 비행기나 버스 등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아티아 내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할것 같은 가이드북이다.

 

 

자동차로 여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일정에서 여유롭고 이동이 편리함도 있다. 보통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둘러보는 유명 관광지 이외에도 소도시까지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을텐데,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원래도 유명해서 많이 가는 도시와 함께 최근 뜨는 여행지, 그리고 함께 가보면 좋을 지역까지 소개한다. 

 

구체적인 여행지로는 자그레브, 이스트리아 반도(풀라, 로비니), 플리트비체, 라스토케(이곳은 예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 소개 된 이후 크로아티아 여행도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것 같다.), 자다르, 시베니크, 트로기르, 스플리트, 흐바르, 두브로브니크다. 그리고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맞닿아 있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함께 가보면 좋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가 소개된다. 

 

개인적으로 크로아티아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역시나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두브로브니크와 트로기르와 함께 모토분이라는 곳인데 사실 이 모토분을 소개하고 있는 여행도서는 거의 없어서 아쉽다. 다음 개정판에는 이 모토분도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각 지역(도시)들을 여행함에 있어서 자동차로 IN/OUT하는 방법, 주요 관광지(볼거리), 식사와 함께 근교의 가볼 곳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함께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에 대한 소개는 아무래도 크로아티아가 주가 되다보니 그렇게 많진 않다. 다만, 그래도 그 지역을 지나갈 때 빼놓지 않고 본다면 여행간 의미가 더욱 커질것 같은 곳들로 추천되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각 지역(도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정보 제공, 많은 사진 등을 담아냄으로써 실제 이곳들을 자동차로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여행 가이드 북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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