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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 수학

[도서] 풀고 싶은 수학

사토 마사히코,오시마 료,히로세 준야 저/조미량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보면 수학책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정말 눈을 부릅뜨고 풀어보고 싶게 만든다. 단순히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창의력이 요구되고 사고력을 통해 문제 풀이 과정을 추리하고 그 과정에서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인 생각을 통해 답을 유출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특히 보는 수학책이라는 말에 걸맞게 책은 도형등을 이미지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물론 여기에서는 일본 저자들의 책이라는 점에서 동전이나 시내의 모습은 일본 동전과 일본의 도시 이미지가 소개된다)를 사용하고 있어서 마치 창의력 퀴즈를 푸는 느낌이며 한편으로는 지금은 종방되었지만 예전에 방송되었던 <문제적 남자>에 남자에 나옴직한 문제들이라 책을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은 문제다. 두께는 동일한 초콜릿 3개가 있다. 크기만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큰 것을 1개 선택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작은걸 2개 선택하면 좋을지를 선택하는 문제이다. 

 

보면 고민해 보게 되는 문제이다. 게다가 분명 도형을 통해 보여질 수 있는 문제를 초콜릿이라는 실제 먹을 수 있는 것과 이것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더 많은 양을 내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문제이지만 좀더 몰입하게 하는 실제 이미지의 사용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책 속에 소개된 문제는 총 23 문제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특별 힌트가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제시된 사진 이미지와 문제(설명) 부분을 통해 답을 유추할 수 있다. 너무 급하게 빨리 풀기 보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구나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것 같다. 

 

문제에 대한 풀이는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온다. 과연 어떤 원리나 방법을 활용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설명이 되는데 사실 설명 부분을 보면 상당히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 설명을 자세하게 잘 해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진 않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가 소개되는데 저자들의 면면을 보면 이 책이 단순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한 책이 아님을 깨닫게 하고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된 책임을 알게 한다. 특히나 일본 최고 교육방송 필진의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고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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