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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도서]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요시이 마사시 저/서희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한 해를 마무리할 시점이 되어간다. 연말연시가 딱인 시간.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며 한 해를 어떻게 보냈나를 생각하며 반성의 시간도 갖고 또 남은 올 한해에 대한 생각과 다가올 시간에 대한 계획 등으로 여러 감정이 교차하고 어쩌면 은근히 바쁠수도 있을 시간. 매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늘 올 한 해 잘 했다는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것에 미래는 달라지길 바라며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싶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류의 자기계발 도서들 중 일본 서적이 많은데 서구권의 작가들이 쓴 보통의 자기계발서가 서술형이라면 일본 저자의 자기계발서는 은근히 볼거리가 있다. 일단 서술형이 아닌 도표나 그림 등이 등장하고 일목요연하게 마치 핵심 정리가 되어 있는것 같아 보는 입장에서는 구구절절한 내용보다는 잘 정리된 내용이 더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당장 어떻게든 뭔가를 함으로써 행동을 변화시키고픈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직접적인 내용으로 와닿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습관 관리의 기술이다. 습관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사실상 중요도만큼이나 그 습관을 자기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서 어떤 경우에는 보통 좋지 못한 습관에 이끌려서 허송세월하다가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이 습관을 보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으로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가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무엇보다도 ‘인생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기조 아래 오히려 능력보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키로서의 역할로 습관에 주목하고 총 8개의 Chapter에 걸쳐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책의 내부를 보면 알겠지만 전체 페이지에서 글보다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구구절한 말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내용을 전달하고 있고 그림과 함께 쓰여진 글 역시 핵심만을 담고 있어서 빠르게 일독할 수 있고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따로 인덱스로 표기할 수도 있을것 같다. 

 

책 자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글자색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1독을 한 뒤에는 이 부분을 챙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작은 습관부터 하나둘 쌓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또 이를 뇌과학과 연결지어서 설명함으로써 좀더 객관화된 근거를 제시한다. 여기에 어쩌면 가장 중요할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방법과 이를 자신의 인생 변화에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나아가는 전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책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일상에서의 개인에게 좋은 습관 만드는 방법은 물론 인생 전반, 일, 마음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습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기에 올해가 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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