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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도서] 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저/윤동주100년포럼 편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윤동주의 시는 자꾸 읽다보면 여러작품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부끄러움 이라는 단어가 있다
나의 글과 나의 문자 나의 이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일제강점기에 어쩔수 없이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일본의 글을 통해 일본의 문학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서정주는 친일 시를 많이 남겼다
놀라운 재능과 놀라운 필력을 우리나라 청년들을 일본의 제국전쟁으로 몰아넣었다
일제를 위해 자신의 뛰어난 붓을 사용한 반민족행위자다
이 서정주 같은 매국노들이 글과 말로 위안부와 자살특공대 등에 우리 젊은이들을 동원시키고 감사한 줄 알라며 지식인인척 행동했다
윤동주가 서정주와 다른 점은 윤동주는 부끄러움을 알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고객하고 시대의 문제점을 폭로하고 자신이 부끄럽게 한 원인을 바로잡으려 노력했다
또 윤동주의 시에는 반성,참회 같은 단어가 많이 나온다
실수와 잘못에서 반성하고 달라지자고 달라지라고 스스로 계속 묻고 답한다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려는 안간힘이 보인다
'창씨와나' 를 적어 창씨개명을 독려하고 앞장선 이광수같은 반민족행위자와 달리
윤동주는 이봉창 열사처럼 폭탄을 던진 투사는 아니지만 일제강점기에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선조들에게 몸대신 말로,글로 싸운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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