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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서]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저/이자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독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깊이를 더하는 독서,
모르는 것을 배우는 독서,
어느 쪽이든 지식에 대한 두근거림이 있다
독서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만드는 작업이다
내 전문 분야의 깊이를 더하는 것만이 아니라 관련성 없는 분야를 공부해 이 둘을 합친다
모든 시간을 배움에 쓰는 것은 즐거움이고,배움의 결과를 일에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그래서 일과 사생활 사이를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모르는 영역을 이해하는 데 있어 독서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더구나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집필한 경제경영 명저라면 더할 나위 없다
경제경영서는 단 한부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머지는 쓸모없는 내용이라도 괜찮다
경제경영서를 읽는 일은 책을 사는 소비행위가 아니라 투자행위다

베스트셀러를 읽는 데에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왜 그 책이 팔리는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소음으로 가득 차 있지만,시대의 변화를 예감할 수 있는 신호도 있다
베스트셀러는 때에 따라서는 이런 신호가 된다
제대로 잘 읽는다면 변화를 먼저 파악하고 잡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성공의 열쇠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이 쥐고 있다고 한다
좋은 환경과 좋은 코치가 있고,싫증 내지 않고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면 재능은 꽃을 피운다
천재에 대한 다른 연구도 대개 같은 결론을 내린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이 잘하게 된다
고전의 사례는 현대에 맞지않고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지만,'내 경우라면 어떨까?'라고 변환해서 대입하는 힘이 생긴다
높은 보편성을 가진 원칙을 책을 읽는 사람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례를 사용해 책을 읽는 사고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좋다
데일카네기와 한비자가 좋은 예이고,논어의 공자가 그렇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디에 밑줄을 그었을까
밑줄 그은 부분을 옮겨본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회사가 어떻게 이런 성장을 계속할 수 있었는가 하는 '원인'이다.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공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아 가야 한다.
(중략)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결과'를 끌어내기 위한 '원인'을 생각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원인을 생각하고 가설을 세우는 습관을 미리 들여 놓았다면,그다음은 찾아낸 원인을 시도해 보기만 하면 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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