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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리커버 에디션)

[도서]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리커버 에디션)

니시와키 슌지 저/이은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평소 예민한 편이다.
사람이 붐비거나 어질러진 공간처럼 시각적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피로를 느낀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다양한 소리가 섞여 들리는 상황도 거슬린다.
잠귀도 밝고,눈치도 무지 빠르고,손도 빠르고,머리회전도 빠르다.
듣기 좋은 표현으로 샤프하다고도 한다.
냉장고 소리나 시계 소리가 거슬리기도 하고, 천의 까슬까슬한 촉감, 진한 냄새, 신 맛, 식품첨가물에도 자극을 받는다.
시각적 자극에 약한 사람은 책상이 지저분하면 마음도 복잡해진다.
책상 위에 불필요한 물건은 두지 않고 지금 쓰는 물건만 꺼내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감수성이 풍부해 예술을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예민한 오감을 가졌다
그런데,예민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지위에 눌려 위세에 눌려 모른척 하고 넘어갈 만한 일도 한번 참으면 그만인 것을 참기가 쉽지가 않다.
비겁한 일이나 소심하고 한심한 일에는 더 예민하다.
그래도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를 새기며 잘 참고 있다.

예민한 사람은 감성이 풍부하다.
미술이나 음악이나 문학의 훌륭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세계에 깊이 빠져든다.
이것은 아름답고,이것은 아름답지 않다.
이것은 좋아하지만,이것은 싫다 라고 짪은 시간에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예민한 사람들의 굉장한 장점이다.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 본 확실한 습관들에 대한 책이다.
사랑하는 예쁜 딸이 아빠를 닮아 예민한 면이 있어서 읽어봤다는 게 맞다
저자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면서,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 시키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치유법에 대한 비법서다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친절한 사람.
이 역시 예민한 사람이 보이는 특징이다.
배려와 걱정을 동시에 한다.
지나친 생각은 서로를 엇갈리게 만들 뿐이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지쳐버리는 현상에는 또 한가지 원인이 있다.
바로 섬세한 사람이 가진 특유의 높은 공감 능력이다.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왜 자신에게는 불친절 할까?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더 옳지 않은 편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은 지금껏 겪었던 실패 경험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인 탓에 생긴다.
편견을 고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제일 먼저 고쳐야 할 버릇은 타인은 배려하면서 자기 자신은 뒷전인 자기부정 버릇이다.
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
마음이 관찰과 분석으로 돌아서면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인지의 변화와 함께 연습했으면 하는 습관이 있다.
바로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다.
불친절한 점원에게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친절하게 맞아주길 기대했기 때문이고,
덜렁대는 동료에게 질리는 이유도 꼼꼼하게 행동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상대를 배려했는데 마음이 전혀 전해지지가 않아서 실망하는 이유 역시,"신경써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대 상승 현상을 고쳐야 한다.
기대하지 않기는 인지의 변화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관계다.
기대와 실제가 어긋나는 부분을 인식하면 쉽게 상처받고 삐치는 마음을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자녀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이의 성격과 능력 그대로,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대책이 보인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는 부끄러움이 많은 대로,
까칠한 아이는 까칠한 대로,
특성을 바꾸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생각하며 대책을 세워보자.
기대하면 기대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상대에게 변화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변하지 않을 테니 어긋난 기대는 분노와 실망으로 변한다.
하지만 기대를 접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대책을 세울 수 있다.
자신을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괜히 부담을 주지 않고 진심으로 응원할 수가 있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쾌적한 요소를 늘리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시도해봤으면 하는 일이 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중략)
항상 웃는 사람은 인기도 많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틀림없이 기분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사람 인생에도 좋은 일,나쁜 일이 모두 일어날 텐데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늘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러니 호감이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렇다면 웃음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늘 웃음을 잃지 말자'는 결심,이것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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