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독해문제를 더 맞추고 싶으면

영어 독해를 풀면서 가장 열받은 파트가 빈칸,순서였다. 그런데 일반적인 영어 독해문제집들을 보면 모든 파트가 골고루 균형잡게 구성되어 있어서, 특정파트만 집중적으로 문제를 푸는게 힘들었다. 그래서 책 검색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 책이 검색창에 나왔다. 미리보기를 보았는데 의외로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하였고, 그 결과 독해 실력이 괜찮아졌다.

2022.07.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책을 많이 읽다보니 책갈피가 필요했다.

물론 책 자체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접거나, 책의 앞뒤에 페이지를 접을 수 있는 종이가 있어서 책갈피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페이지가 적은 책이면 상관없지만, 페이지가 기본 300page가 넘는 책이라면, 책갈피가 필요하다. 평범한 책갈피는 싫어서 yes24에서 검색을 하였고 이 책갈피가 있어서 구매를 했다. 평범하지 않고 문학을 배경으로 하니 보기에 좋아서 만족했다.

2022.07.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문법 단권화에 도움이 되었음.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성가신 파트가 어휘와 문법이었다. 독해는 문제풀기로 연습을 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지만, 문법과 어휘는 따로 암기를 해야 실력이 상승해야 하는 파트이다. 그래서 원래는 기본서로 문법 단권화를 할려고 했는데 역시 기본서라서 양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책 자체의 기본 무게가 있어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검색을 하는 도중에 이 책이 있다는걸 보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확인해보니 역시 가벼워서 단권화와 가지고 다니기가 굉장히 좋았다.

2022.07.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마무리 직전에 실전연습

기출회독만으로 부족해서 이 책을 구매를 하게 되었다. 한번 받아보니 택배도 적당한 기간에 왔고, 책의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다. 책을 받아서 풀어보니 문제의 난이도를 보면 6개년 기출문제와 비교해서 난이도가 있었다.(추가로 체감상으로 보면 학원 자체에서 보는 전국모의고사보다도 난이도가 약간 높았었다.) 그리고 이 책 목차의 후반부에 한국사에서 까다로운 문화사만 모아서 20문제를 만든것도 좋았다.

2022.05.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독해문제를 다 맞게 해줌.

얼마전 국가직 시험을 보았는데, 가채점을 한 결과 영어독해를 다 맞았다.(2022년 국가직 시험이 공통과목 3과목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난이도와 상관없이 이 책으로 독해 연습을 하루에 10개씩 한 결과, 독해는 다 맞을 수 있었다. 1day당 10개가 나오는데 이 열개가 실제과 가깝게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나오므로 실전연습에 도움이 된다. 영어독해공부에는 손색이 없는 책이다.

2022.04.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개념을 세번 돌려야 머리 속에 들어온다.

행정학이라는 과목을 살면서 처음 들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힘들었다. 기본서로 개념강의, 기출강의를 들어서도 계속 개념이 애매해서 이 책과 특강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기출책을 회독을 시작하니 이제야 개념서에 나왔던 내용들이 머리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기출강의까지만 해도 개념이 머리속에 잡히면 안해도 되지만, 기출을 했는데도 개념이 아직도 햇갈리고 해매면 이걸 보고 강의를 듣는게 낫다.

2022.03.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개념공부의 확장 기출문제

이윤주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다 듣고 다음에 기출강의를 들을려고 산 책이다. 선생님은 기출강의 풀이는 문제풀이 단계가 아니라 개념단계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다. 아무리 개념을 여러번 반복을 해도 문제가 전혀 안 풀리는거였다. 선생님의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거 같다. 문학,비문학은 그나마 강의를 듣든 말든 풀리는거에 대해서 문제가 없었지만, 문법은 아니었다. 선생님도 그걸 아는지 문법이 들어있는 1권의 해설지에 문제와 답이 동시에 있어서 반복하는게 문제가 없게 구성을 해놓았다.

2022.03.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한 번만큼은 살만한 제품

저번에는 윤동주,백석 시인 특집 굿즈를 샀는데, 윤동주 시인의 굿즈는 포장상태부터 구성 물품까지 만족이 있었다. 그러나 백석 시인건 좀 그랬다. 이 제품은 그나마 나은게 먼저 여기에는 볼펜이 있고, 책갈피가 두개나 있었다. 게다가 볼펜도 마음에 드는데, 작품에 나오는 문구들이 많아서 그냥 볼펜보다는 사용하는 맛이 있었다. 이렇게 제품구성이 좋지만 종이포장이 아니라 조금은 그랬다. 역시 종이포장이 되어서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생긴다.

2022.02.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계속 이런류의 제품이 있었으면....

윤동주,데미안과 같은 문학가,소설 특집 문구제품을 엄청 많이 샀다. 그래서 검색을 계속 해서 이것도 구매를 했다. 평범한 문구보다 이런 디자인이 담긴 제품을 보니, 보는느낌이 정말 다르다. 제품의 퀄리티는 평범한 볼펜,연필,노트와 별로 다를게 없다고 솔직히 생각하지만, 이렇게 한 문구 표지 디자인 이게 특별해서 계속 쓰게 된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건 비닐포장보다 더 고품격이 있는 종이포장을 바란다.

2022.02.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상품은 좋음.

콜라에 이어서 다른 음료수가 있나해서 검색을 해보고 이 제품을 찾았다. 그래서 구매를 하였고 기다렸고, 드디어 도착을 했다. 제품의 상태는 괜찮았고 도착시간도 적당했다. 그리고 제품을 먹어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고 역시 핫식스는 핫식스다라는 느낌이 있었다. 다음에도 또 주문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그리고 다른 제품이 있나 검색하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2022.01.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드디어 끝났다.

드디어 이 소설을 다 읽었다. 읽어보니 잘 만든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 일본 기준으로 보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소설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황제는 결혼하고 후계자를 낳았고 이제르론은 최후의 전투를 벌여서 민주주의 제도를 끝까지 지킬수 있었다. 독립국가가 아닌 자치령이지만 소설 내 상황으로 보면 이게 가장 최선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황제는 죽었고 이렇게 소설의 양대 산맥인 라인하르트와 양 웬리가 저세상으로 갔다.

2022.01.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먼 이야기가 아니다.

책을 읽어보니 2권처럼 내용이 먼 이야기가 아님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사문회 장면 때문이었다. 사문회 장면을 보니 작가가 임진왜란 역사를 보고 만들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장면과 양웬리의 사문회 장면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차이점은 양 웬리는 그냥 돌아갔지만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으로 통제사부터 해임되었다. 솔직히 이번 이제르론 공략전은 안해도 될 정도의 전쟁인데 일어난걸 보면, 라인하르트도 전쟁광 직전 상태라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사문회 장면이라서 오싹함이 생겼...

2021.05.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소설

 나는 보통 책을 편안한 생각으로 읽는 데 이 책은 편안하게만은 읽을 수가 없었다.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본 2권에 나왔던 '스타디움 학살 사건'인데 이 사건과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겪은게 한국과 21세기 미얀마이다. 우리는 이미 겪었지만, 미얀마는 이 리뷰를 쓰는 순간에도 진행중이다.  이 소설의 마무리는 두 세력 모두 내전이 끝났지만, 한 세력은 미래가 펼쳐 있지만 다른 세력은 그 반대이다. 그리고 2권이 되어야 오베르슈타인의 진가가 드디어 나온권이었다. 지휘관이 아니라 참모...

2021.04.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한 번쯤은 구매해도 괜찮음.

서점 사이트인 yes24에 콜라가 판매한다는걸 보고 한번 구매를 해보았다. 콜라가 멀쩡하게 온건 인정한다. 그러나 의외로 yes24에서 지정된 날짜보다 하루 늦게 왔다. 이건 택배사의 개인사정이기 때문에 뭐라 할게 없다. 문제는 가격이다. 이 사이트 말고 다른 사이트에는 좀 싸게 가격이 나왔다. 다른 사이트와 비슷하게 가격을 내세운다면 yes24만의 강점이 있어서 더 많이 구매를 할 분위기가 생긴다.

2021.04.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