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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도서]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진 마티넷 저/김은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그런적 있을 것이다.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을 만나거나, 대화에 너무 앞서서 멀리 나아가 길을 잃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느땐 의미없이 건넨 말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유쾌하고 즐겁게 티키타카 주고받는 말이 아닌, 우스꽝스럽거나 피곤한 대화가 되어버린일 한번쯤 경험해 본적 있을 것이다.

대화는 우리 삶의 가장 큰 기쁨이다. 만남이 시작되고 관계가 형성되어 쌓여 갈수록 더 행복해지며 우리 삶도 더욱 나아진다.
복잡하고 다면적인 사람들과 사회라는 영역에서 어우러짐은 우리에게 화나 슬픔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행복과 설레임을 선사하며 매료시키기도 한다.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우아하고 여유있게 대처하며 주도적으로 이끌수 있는 대화 가이드북을 소개한다

사람과 관계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두려움을 직면하고 용기를 주는 이 책은 승리나 성공과 같은 비범함이 아니라도 적어도 시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재미있는 대화체를 통해 대화 싸움에 지친 나와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움되는 조언과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하므로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

“대화의 진정한 정신은 상대방을 관찰하여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지 대화의 판을 뒤집는 것이 아니다.”
- 에드워드 G.불워리튼 -

우리는 외국처럼 사교모임의 비중이 작기는 하지만 사회관계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편한 사람 또는 불편한 대화를 할런지는 예측할 수도, 피할 수도 없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시대는 밖으로 나아가기보다 안으로 후퇴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상처받기 싫어 이해관계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경향은 사회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울림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라 저술한다.
그로서 사회화에 능숙해지는 동시에 덜 방어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고 선입견 없이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두는 대화가 가장 값지고 즐거운 대화라 하는데 대립하지 않으면서 마음속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책은 심리학, 예의범절, 사회학, 유머 분야 등의 전문가들의 전략과 기술들을 통해 대화의 스킬을 쉽고 퀄리티 있게 높여보자!

마음을 여는 법.
자신의 방아쇠가 무엇인지 아는 법.
최고의 화제를 선정하는 법.
상대방에게 광적인 면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는동적인 청취자가 되는 법.
패배하지 않고 양보하는 법,
능동적인 청취자가 되는 법.
긴장감을 덜어줄 유머를 구사하는 법.
필요시 속내를 숨기는 법.
화제를 현명하게 전환하는 법,
공통의 관심사를 찾는 법.
우아하게 자리를 뜨는 법.

등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서의 문제점과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회관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관한 것들이 알차게 실려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거나 바꾸는데 집중해서는 안되며 상대가 왜 그런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화를 목표로 서로 예의를 갖춰 존중하며 공격이 아닌 ‘소통’을 해야한다.

무례와 폭력은 한편이다. 무례함의 정도를 낮추면 폭력의 정도도 감소한다고 한다.

진부하기도하고 뻔한 소리지만 모두 다 맞는 말이고 사실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진짜 적은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 아닌 무지와 가난, 질병과 부패, 오염과 그리고 두려움이다.
존중과 친절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적이란 말에 나역시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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