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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199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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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그 존재는 하찮지만,

그 사실을 명징하게 의식하면서

이 순간에 온 힘을 다하라는 것이다.


_최수철, 클래식 클라우드『카뮈』중



부조리하고 덧없는 삶을 있는 그대로 껴안음으로써 

지중해적 반항의 길을 제시한 ‘프랑스의 니체’, 

알베르 카뮈를 찾아가다


카뮈의 영원한 고향 알제리에서부터

예술과 정치 활동의 정점을 찍은 파리를 거쳐

말년의 거처인 루르마랭까지 

카뮈의 자취를 따라가다 


프랑스 이민자 3세대로 알제리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서 20세기 최고의 문제작 『이방인』을 발표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역대 두 번째 최연소자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마흔일곱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돌연 죽음을 맞이한 카뮈. 한 편의 신화와도 같은 그의 생애와 문학 세계는 한마디로 부조리에서 출발하여 반항을 거쳐 사랑에 이르는 미완성의 도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질곡 같은 가난과 질병은 그로 하여금 삶은 부조리하다는 인식에 가닿게 했고, 지중해의 찬란한 바다와 태양 그리고 이곳의 고대 문화는 유한한 삶에 대한 긍정과 중용과 절도를 통한 진정한 반항의 의미를 깨우치게 했다. 그리하여 기존 가치에 대한 부정은 소설 『이방인』과 희곡 『칼리굴라』 『오해』, 에세이 『시시포스 신화』를 쓰게 했고, 생에 대한 긍정은 소설 『페스트』와 희곡 『계엄령』 『정의로운 사람들』, 에세이 『반항적 인간』을 쓰게 했다. 이제 부정과 긍정의 종합으로서 사랑을 테마로 한 대서사 『최초의 인간』을 써 내려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죽음 앞에서 그 도정을 멈추어야 했다. 비록 사랑으로 나아가는 그의 여정이 이렇게 속절없이 중단되고, 살아생전에는 파리의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그의 고향인 알제리인들로부터도 숱한 공격을 받으며 배척당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영향력은 지금까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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