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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삼국전투기 9

최훈 글그림
길찾기 | 2020년 06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독서 시간 : 06:40 ~ 07:10, 읽은 페이지 : 20쪽 ~ 39쪽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진창 전투'는 제갈량의 두번째 북벌 과정에서 일어난 전투였다. 당시 오와의 싸움에 몰두하던 위나라의 상황을 틈타서 제갈량은 곧바로 야곡도로 향하다가 중간에 기곡도로 나와서 곧바로 위수를 건너서 진창성을 공략하게 된다. 1차 북벌에서 조운의 이동 경로와 같았지만, 당시 조운의 공격은 적을 유인하는 전투였지만, 이번에는 실제 주력이 이 길로 향하였으며, 제갈량의 예상대로 별다른 방어선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손쉽게 위수를 건너 진창성을 공략한 것이다.

 

 아무래도 제갈량이 주도한 전투이다보니 당연히 승리를 거두겠거니 싶었는데, 진창성을 지키던 위나라의 학소 또한 수비의 달인이라 불리울 정도로 철저하게 제갈량의 공성을 막아낸다. 운제와 정란, 땅굴과 같은 다양한 공성을 학소는 침착하게 막아낸 것이다.

 

 원래 진창성을 가볍게 통과하여 진출하려던 제갈량은 차질이 생겼고, 결국 제갈량은 퇴각하게 된다. 아마 연의에서도 제갈량의 뜻대로 되지 않은 최초의 전투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유일한 소득이라면 진창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출진한 위나라의 왕쌍을 위연이 목을 벤 것이 전부였다고나 할까?

 

* '예스블로그 독서 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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