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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하루 걸음수 8천보 정도를 간신히 넘었는데, 오늘은 무려 31507보를 걸었습니다. 저도 이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거리로 환산하면 무려 23.18km!!!!!!!

작년 부여와 공주를 다녀왔을 때도 꽤 많이 걸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오늘 기록이 당분간 저의 걷기 기록 중 최고 기록으로 랭크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여름에 가지 못한 휴가를 이제 나눠서 휴가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바로 오늘 휴가를 쓰고 여행을 다녔죠. 이번 여행은 홀로 떠났기 때문에 작심하고 트레킹 위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홀로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아내는 선약이 있어 도저히 뺄 수 없었고, 이번 여행은 야근으로 지친 제 자신을 위한 여행으로 삼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여 공유하려 하였지만, 오랜만에 꽤 많이 걸어서 피곤함이 밀려오고 또 대책없이 사진을 여기저기 찍어대서 정리할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리해서 내일 올려야겠어요. 오늘 새벽에 출발해서 그런지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상황에서도 피곤함이 밀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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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와 !!진짜 많이 걸으셨네요~~
    오늘밤 꿀잠 주무시겠어요~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다음에 올려주실 사진들은 또 어떤 풍경들일지 기대됩니다.

    2020.10.23 23: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찾사

      아닌게 아니라 삶의미소님 댓글을 보기도 전에 푹 쓰러져 잤습니다.
      제가 원래 중간에 잠을 깰 때가 많은데, 어제 만큼은 한번도 깨지 않은 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
      정리하는대로 곧 공유드릴께요. ^^

      2020.10.24 09:19
  • 파워블로그 march

    책찾사님 야근으로 지친 자신을 위한 여행.정말 멋지네요.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셨겠지만 정신적으로는 힐링 되셨을것같아요.
    책찾사님과 함께 한 풍경들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2020.10.24 08:3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찾사

      약간 땀도 났지만, 오히려 더 개운하게 느껴지는 어제였어요. ^^
      제가 간 곳은 아마 march님께서는 너무너무 잘 아시는 곳일텐데, 부지런히 정리해서 오늘 중으로 나눠서 올려볼까 합니다. ^^

      2020.10.24 09:20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와~~ 책찾사님~ 31,507보나 걸으셨군요. 23.18km면 하프 마라톤 정도의 거리를 걸으신거네요.ㅎㅎ 이 정도 걸으셨으면 피곤하실만도 합니다. 저는 기억에 2만 보 가까이 걸었던게 최고 기록이었던 것 같은데.ㅎ
    혼자만의 여행을 제대로 즐기신 것 같아요. ^^

    2020.10.24 18:2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찾사

      아, 그러고보니 거리상으로는 또 그렇게 되네요. 걷는 동안에는 그런 것을 의식하지 못했는데, 집에서 보니 그렇더라구요. 덕분에 어제 토요일은 조용히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

      2020.10.25 08:5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