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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삼국전투기 10

최훈 글그림
길찾기 | 2020년 09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독서 시간 : 18:10 ~ 18:50, 읽은 페이지 : 202쪽 ~ 끝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사마 가문의 전횡에 불만을 갖고 있던 제갈탄이 결국 수춘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제갈탄은 이전에 관구검이 일으킨 반란을 분석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지 않기 위하여 먼저 반란전에 민심을 다독인 이후에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더구나 이번에는 오나라에서도 위나라의 항장이었던 문흠을 내세워 제갈탄과 합류시켰으니 사마소의 입장에서는 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 반란이었다.

 

 하지만 사마소는 제갈탄이 과거 관구검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기 위하여 신중하게 병력을 이동시킬 것이라 생각하여 속도전이 아니라 확실한 준비를 한 이후에 수춘으로 나아가게 된다. 오나라는 이와 별개로 또 다른 경로로 지원군을 보내지만, 위나라에게 각개 격파되면서 제갈탄은 수춘에서 고립된다. 문흠이 곧 오나라의 새로운 지원 병력이 올 것이라고 말하며 농성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결국 제갈탄은 성에 갇혀 공격할 타이밍을 놓치고 오나라 원군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문흠을 죽이고 마지막 일전을 치룬 이후에 결국 패배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로써 위나라에서 일어난 사마씨 가문에 대한 모든 반란은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된다. [삼국전투기]의 10권의 끝을 보면 11권은 이제 위나라가 촉과 오를 합병하는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완결된 웹툰의 분량을 감안한다면 12권 정도에서 이 시리즈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예스블로그 독서 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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